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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아, 더는 봐주지 않으니까. "

남성

30세

3월 10일

 192cm/표준

이면

(裏面)

엘리오

E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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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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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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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외관

< Image color : 황금색, 검은색보라색. >

  • IMAGE 부드럽게 보이던 얼굴은 옛 말이라는 것과 같이 차갑게 굳어버렸으나 필요에 따라 웃는 그 얼굴은 의해 타인의 호감을 사기에는 손쉬워 보였다. 혈색이 도는 하얀 피부이나 그는 건강해 보였으며, 신장은 어린 티를 벗고 다부지고 커졌다. 차근차근 적당히 자리 잡은 실용적인 근육은 딱 맞는 옷을 입어 그대로 그의 몸을 들어냈다. 옷에 가려져 잘 보이지는 않으나 오른쪽 목덜미 언저리와 어깨, 왼쪽 정강이에는 화상으로 자리잡은 흉이 있다.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고 잘 빠진 체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입술은 굳게 다물려 일(一)자를 유지하고 있었고, 화려한 외관의 얼굴은 표정이 적다는 느낌을 주었다.

  • HAIR 빛나던 황금빛은 사라진채 어두운 보랗빛이 도는  새벽의 장막 같은 머리카락이라고 할 수 있다. 체모가 얇아 다소 뜨는 머릿결이 붕 뜨는 경향은 있으며 곱슬기가 있다. 특별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인 결이 좋고, 부드러운 것이 손 틈새로 부드럽다는 감각이라는 느낌을 준다. 앞머리는 허리까지오는 긴 머리는 그의 목덜미 언저리에 짧게 자리잡았고, 가르마의 모양을 따라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다. 옆머리는 짧게 땋아져 그 끝엔 동양풍의 쇠구슬과 붉은 수술이 달려있다. 

  • EYE 황금을 머금은 금색의 눈동자는 더는 반짝이지 않고 어둡게 가라 앉았다. 위를 향해 길게 뻗은 인상은 흔히 말하는 고양이 상에 가까워 웃지 않는 이상 날카로워 보였다. 보이는 흰 눈동자의 안에서 절반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눈동자. 쌍꺼풀은 진하게 눈두덩이에 자리 잡았고, 그 위의 눈썹은 두께가 약간 얇은 편이다.

  • DRESS 모든 의상 밝은 계통의 의상보단 어두운 쪽을 선호, 몸에 딱 맞는 정장과 같은 현대식 의상을 주로 입는다. 그의 귀에 걸린 동양풍의 귀걸이 외에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비녀, 동그란 반지가 달린 긴 목걸이를 제외하고는 딱히 착용하는 장신구는 없어보인다. 흰 셔츠를 입을 때는 차이나 칼라의 셔츠를 좋아하는 편이다. 단순하게 하얀 셔츠를 입을 때는 차이나 칼라의 목을 감싸는 느낌이 좋다고 한다. 또한 단순하게 흰색의 의상보다는 조금씩 옅게 색이 스며들어 들어간 편을 좋아한다. 셔츠는 하의에 단정하게 넣어져 있거나 간혹 다 빼놓고 있는 등의 본인이 좋은 기호에 따라 다르다, 신발은 깔끔하게 검은 부츠나 구두를 신고있다.

02

성격

 "내가 왜 네 말을 들어야하지?"

빛바랜 과거를 가진 차가운 칼날 같이 날이 선 사람.

부족함이 없던 소년. 그것은 그에게 옛날 빛바랜 사진과 같은 말이었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제 가족과 환경이 18살 아이의 생일이 지난 3일 후 그룹 크라운과 피렌체 가문에서 소년에게 통보와 같이 절망적인 편지가 도착한 후 그는 온전한 웃음을 잃어버렸고, 온화하던 성정은 냉담하게 변했으며 늘 올곧은 시선과 선명한 빛을 띄던 두 눈에는 빛이 사라진채 어두움만이 가득했다. 그의 말은 하나같이 지배적인 성향이 강했고 냉정하기 짝이없었으며, 간혹 들어나는 반사회적인 이면은 그가 어린 시절과 많이 달라졌음을 알려줬다. 그나마 그가 웃는다면 그의 사업을 위한 일이었다.

 

"난 내가 감내할 수 있을정도만 시작해."

강한 인내심과 침착한 사고

작은 실수로 화를 내는 것만큼 무지한 것은 없다. 그 것은 그만큼 화를 낸 당사자가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사람인 것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곧바로 표현하는 것이니 경영을 할 이로서는 참고 인내하며 저가 바라는 것을 이루어내는 것이 더욱 이득을 취하기에 걸맞는 것이라는 조기교육의 성과로 탄생한 참을성이 강한 인내심과 천성적으로 침착성을 유지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뒷받침 되어 소년이 화를 내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고, 짜증과 예민함은 더더욱이 찾기가 힘든 사람이 되었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어떤 감정이라도 받아낼 수 있다는 듯한 자신감과 평온해 보이는 얼굴 때문인지 소년은 나이에 비해 그를 이루는 심성은 오랜 고목과도 같이 단단해 보였다.

 

"그것은 곧 내 가문의 영광이 될 일이야."

주관이 뚜렷하고 완벽주의인 소유욕이 강한 이. 

겉에 보이는 그가 행동하는 것과 보이는 성격만을 대충 들여다보고 한 것과 다르게 그는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의지가 굳건한 편이었다.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는 경향이 강했으며 허튼 말을 하지 않았다. 그만큼 신중했고 자신이 할 일은 완벽하게 끝 마무리까지 처리하는 것이 강박증이 보일 정도였다. 보이는 것과 제 몸은 늘 깔끔하고 깨끗해야 했고, 그것은 권유라는 말로 주변을 회유를 하고는 했다. 하지만 그것도 영 듣지 않는다면 딱히 강요까지는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었다. 또한 그는 소유욕이 강한 면모를 보이는 적도 있었는데 본인의 물건이나(ex. 머리카락을 고정시키는 비녀 따위의 것) 심지어는 친구라는 관계에서도 그것이 소유의 관계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본인에게 속한 관계에 소유욕을 들어내고는 했다.

03

기타

 Ⅰ. 엘리오 Elio

  • 3월의 탄생주 : 체리 브랜디(Cherry Brandy)

  • 탄생화 : 느릅나무(Hackberry) : 고귀함

  • 탄생석 : 하울라이트(Howlite) : 숭고한 상징

  • 탄생색 : 시그널 레드 / 알리자린(#E8383D) : 지속력, 지도자 /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기인

  • 혈액형: RH- AB

  • 이명

이면(裏面).

웃는 낯을 하다가도 냉담한 낯을하는 이. 처음 핌불베트르에서 활동하며 달라진 성격과 스타일로 ‘르웰린 크라운’의 이름은 저버린채 ‘공허(Emptiness)’ 라고 가명을 지어 활동했다. 그 후 크라운으로 돌아오라는 말을 들었으나 이미 버린 이름이었기에 돌아가지 않고 ‘엠티너스or엘리오’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그를 칭하는 호칭으로 그의 어두워진 머리카락과 함께 반짝이던 황금빛으로 휘감던 광휘가 사라진 그를 칭하는 이명이 되었다.


 

  • 핌불베트르

대규모로 일어난 걀라르호른의 본부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때 아이들과 나가던 중 ‘지금이면, 이 곳을 빠져나갈 수 있지 않을까. 혹은 부모님의 사이가 어떤지에 대해 편지를 보내기보다 실질적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어린 생각에 인파에 휩쓸려 사라진 것과 같이 무리를 이탈해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게된 아버지와 약간 불안정한 센티넬에게 하는 가이딩. 짙은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인해  걀라르호른의 소란에 제 걱정으로 인해 찾아오던 어머니가 보게된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한 편의 치정극. 아니 이걸 치정극이라 할 수 있을까. 같은 가이드로서 아버지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것을 어머니가 보게 된 것이 문제였다. 

그대로 어머니를 데리고 이자리를 피해야한다는 이성과 다르게 당면하게 된 장면으로 굳어버린 몸은 움직이지 못했고, 불안정한 센티넬을 진정시킨 아버지와 그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아버지를 향한 어머니는 큰 다툼이 일었고, 그걸 직면한 어린 아이에겐 막상 보게 된 그 일은 누구보다 큰 상처와 같아. 누구보다 현실을 직시할 줄 알았던 아이는 그대로 현실로부터 도망갔다. 

도망친 그 후 ‘케인 벤스테드’ 가 흩날리고 갔던 쪽지가 아직 그의 손아귀 속에 있었고, 그걸 본 르웰린은 헤임달에 대한 이상을 접고 현실에서 도망치며 핌불베트르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 15살을 기점으로 점점 성격이 뒤바뀌게 되었다. 

대테러 사건 이후 실종된 ‘르웰린 크라운’에 대한 기사를 통해 제 사진이 돌아다니게 되자 르웰린은 이름을 버리고 염색을 하게 된다. 금색인 현재의 머리카락과 정 반대되는 색과 머리스타일을 바꾸며 약 3년을 방황을 하며 이면(裏面) 이라는 이명을 얻고, 가문을 떠나 세상을 등지게 되었으며 엉망으로 돌아가는 크라운의 기사를 간간히 보고 작게 욕을 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고 한다.

 

  •  전자칩이 삽입된 부위 : 왼쪽  쇄골 아래

 

  • Like

  • 가끔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모습이 보인다.

  • 단 것 보다는 쓰거나 맵거나 짠 음식을 좋아한다. 미각과 손맛이 정 반대인 경우로 만드는건 좋아하지만 먹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간식으로는 찬 음식(빙수, 차가운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좋아하는 편이다.

  •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다니는 편으로 빈틈없이 제 몸에 들어맞는 옷을 입는다.

  • 보기보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 운동이나 훈련하는 것을 좋아한다. 땀이 나는게 찝찝하지만 개운하다는 편.

  • 계절 중 봄, 가을, 겨울을 제일 좋아한다.

 

  • Hate

  • 격있고 답답한 화려한 장소. 정확히는 사교 파티 같은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 올바른 표현.

  • 습하고 더운 것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여름을 특히 싫어한다.

  • 벌레나 파충류의 동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파충류는 어느정도 보기는 하지만 벌레는 보기도 싫어하고 정말 매우 극혐하는 편.

  • 겉으로 티나지는 않지만 의외로 깜짝놀라는 것에 약해서 놀라게 하는 무언가나 행위 자체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 그 외

  • 아버지 외로 시가의 사촌들이 있다.

  • 일반인 중에서도 힘이 강한 사람이 있듯 르웰린도 힘으로 따지자면 또래보다 강한 편이다.

  • 15살 이후 ‘르웰린 크라운’ 이라는 이름을 버렸다.

  • ‘엠티너스or엘리오’ 라는 이름으로 살고있다.

  • 핌불베트르 소속으로서 자기 몸을 지킬 수 있긴 해야해서 호신술 및 총기를 다루게 되었다.

  • 옷에 가려져 잘 보이지는 않으나 오른쪽 목덜미 언저리와 어깨, 왼쪽 정강이에는 화상으로 자리잡은 흉이 있다.

 

  •  Crown 그룹

‘Crown’ 왕관을 뜻하는 이 이름은 2150년 마나하임이 있기도 전에 살고있던 21세기 전쟁에서도 살아남아 재산을 지킨 몇 안되는 집안의 이름 중 하나였다. 이 가문이 재산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이들의 주된 사업이 생산업의 ‘의,식,주’ 중에서도 ‘식(食)’을 담당해 식량을 생산하는 밀과 보리를 생산하는 농업을 주로 가업을 삼고 있었는데 기아와 죽음이 판치는 그 때는 밀과 보리를 산처럼 쌓아뒀던 창고가 다행이 그 전쟁에 휘말리지 않아 그들의 사업이 한참 번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신설 공화국 마나하임이 생기고 그곳으로 이주를 하며 밀과 보리를 유통하면서 생산과 함께 제과제빵업으로 차츰 주 유통에서 생산업으로 바꿔가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의 흐름을 따라 사업을 번창하게도 가끔 망하게도 하던 중 2166년에 가이드라는 존재에 대해 알려지고 가문에서 가이드에 대한 검사하며 나타난 귀한 가이드의 존재로 인해 사업과 집안을 영위해왔다.

어찌된 일인지 그 이후로 그 희박한 확률을 뚫고 가이드나 혹은 센티넬이 드문드문 발현해 나타나며 믿을 수 없는 행운과도 같은 혜택을 받아와 지금은 ‘Crown’하면 마나하임 최고의 빵집 프렌차이즈 라는 이름 외에도 마나하임 외에서 이름을 몰라도 크라운 특유의 왕관의 상표가 찍힌 빵 포장지를 보여준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룹의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그룹은 마나하임 개국공신 가문들과는 달리 그룹의 성향이 짙은 경영인(CEO)의 모습을 띄고 있어 마나하임에서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기업 중 하나를 담당하고 있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의, 식, 주’ 중에 제일 중요한 ‘식(食)’’으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가며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중이었으나 -르웰린이 30살이 되어가며 들리는 소식은 그나마 최근 들리는 소식으로는 유일한 후계가 사라졌다는 기사와 내부분열로 서로 각자의 사업만을 굴리며 겨우 영위하고 있는 소식과 더불어 곧 크라운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가십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04

관계

05

​수위

​플레이

T

기피외 전부

피스트퍽, 영구적인 신체훼손, 더티(골든, 스캇 등), 고어(장기자랑, 식인 등)

기피외 전부

피스트퍽, 영구적인 신체훼손, 더티(골든, 스캇 등), 고어(장기자랑, 식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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