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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들 오랜만이야~. "

남성

26세

5월 29일

183cm / 약간 마름 

판도라의 상자

알베르트 미하엘 발터

Albert Michael Wa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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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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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무의식적으로 신체 주변 온도가 고정되는 것은 패널티가 없지만 온도 조작, 고정 능력을 장시간 사용시 신체 주변 온도도 천천히 변한다.

체온보다 높은 온도로 바꾸면 온도도 상승, 낮은 온도로 바꾸면 하락한다. 기존 온도로 고정하면 온도에 변화가 없다.

능력 지속시간이 길어질수록 전조증상으로 체온과 신체 근접부의 온도도 천천히 변화를 보인다.

그 상태에서 계속 능력을 사용하면 촉각이 비약적으로 예민해지며 불특정 신체부위에 화상이나 동상을 입는다.

장시간 사용하거나 능력 사용 범위가 넓을수록 감각이 예민해지는데다 부상의 범위 또한 넓어져 통증이 배로 증가한다.

두뇌 활용> A 신체 능력> SS 능력 발현> SSS

00

능력

[서멀 컨트롤(thermal control[열 조작])]

신체에 접촉한 대상의 온도를 조작, 고정할 수 있다.

의식하지 않아도 신체 주변의 온도를 활동에 적합한 온도로 고정하고 있으며 고온이나 저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접촉면을 시작으로 대상의 부피와 바꾸는 온도차가 클수록 온도가 변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능력의 출력과 컨트롤이 향상되어 한번에 십 단위 온도차를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빨라졌다.

이를 이용해 열팽창 원리를 응용, 고온에서 저온으로 바꿔 접촉한 사물을 파괴할 수 있다.

접촉을 통한 온도고정도 약간의 접촉으로 지속시간을 지정할 수 있으며 최대 24시간 지속된다.

신체와 접촉중인 공기를 매개체로 최대 10미터 범위 공간의 온도를 조작할 수 있으나 그만큼 패널티도 빠르게 발생하기에 평소에는 1미터로 제한하고 있다,

01

​외관

02

성격

사교적 | 당당한 | 상냥한

상대방에게 언제나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미소를 보이며 스스럼없이 다가가 십년지기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한다.

장소 불문하고 위풍당당하기 그지없는 태도를 보이며 싹싹한 행동거지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이끌어낸다.

사소한 일에도 웃음을 터뜨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시시각각 다양한 표정을 보인다.

조금 도가 지나쳐 무대 위의 배우가 연기하는 것마냥 과장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그 또한 그 답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염세적인 | 지루한 | 속내를 알 수 없는

하지만 웃고있는 얼굴 아래로 염세적인 모습을 감추고 있다.

어떤 것에도 기대를 갖지 않고 그저 현재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느낌이 강하며 당장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당장 열정적으로 불타오르다가도 금방 식어버려 지루함을 토로하며 새로운 놀잇감을 찾는다.

남들에게는 이러한 모습을 철저히 감추며 웃는 얼굴로 포장하지면 조금만 관찰해도 일절 관심없다는 눈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호한 | 냉혹한 | 위태로운

해야할 일을 할 때는 절대 손속을 두지 않는다.

방금 전까지 웃으며 친근하게 굴던 이에게도 서슴없이 칼날을 들이밀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최선의 선택이라 여겨지면 자기자신 또한 수단으로 여기고 위험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 모습에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 보는 사람이 위태롭기 그지없게 만드나.

03

기타

걀라르호른 졸업 후 민간구조대에 들어가 재난현장에서 민간인을 구조하는 일에 참여했다.

센티넬의 신체능력과 위험구역 진입에 특화된 능력으로 여러 재해 현장에서 활약했으나 무모하게 현장에 진입하는 일이 빈번해 의욕만 많은 애송이 취급받는 일이 태반이었다.

쌍둥이인 아델 또한 18세에 센티넬로 각성했다.

이란성 쌍둥이가 모두 각성한 경우는 드물어 상당한 기대를 받았으나 종합등급이 D에 그쳐 걀라르호른 지부에 입학했기에 알베르트와는 졸업한 후에야 만날 수 있었다.

능력은 체내의 혈액을 조작해 신체를 강화하는 능력이며 졸업 후 마찬가지로 민간구조대에 들어갔다.

그 후 전쟁 발발로 수많은 인명구조 현장에 뛰어들던 중 쌍둥이 누이 아델이 폭주, 뇌혈관 손상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아델의 소식에 알베르트는 전례없는 절망에 빠져 모든 일에 손을 놓은채 제 쌍둥이의 곁을 지켰다.

그 후 전쟁속에서도 아델의 곁을 지키다 입원한 병원이 화마에 휩싸이며 일가족 전체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그리고 다시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핌불베트르 소속 능력자 '알마(Alma)'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핌불베트르에 소속된 이후 일가족 모두 발할라에 거주중.

발전소, 연구시설 등 중요설비들이 집중된 시설 관리 및 민간구조대에 소속했던 경험을 토대로 시가전 및 게릴라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입원한 아델을 찾아간다.

아델은 여전히 뇌사상태이며 제 쌍둥이를 끔찍히 아끼는 모습은 병원 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이명인 판도라의 상자는 전쟁 당시 눈으로 덮인 발할라 인근에서 반경 10미터의 눈덮인 대지를 일순간 사막으로 만들어버린 것이 퍼지며 지어진 이명이다.

이때 능력을 사용한 직후 전신화상이 패널티로 발생해 반년 가까이 요양해야 했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채찍. 도폭선처럼 채찍 중간중간마다 화약이 설치되어 있어 능력을 이용해 원하는 위치의 화약에 열을 가해 폭파할 수 있다.

알마라는 가명은 자신의 이름과 아델의 미들네임인 마리아를 조합해 지었다.

여전히 패션이나 꾸미는데 관심이 많아 복장도 패션쇼에 나갈법한 화려한 옷이지만 유독 검정 계통의 옷만 입는다.

몸 여기저기에 패널티로 인한 화상과 동상 흉터가 곳곳에 있다.

제때 치료 받고 있지만 심각한 흉터는 일부가 그대로 남아있다.

존댓말이든 아니든 상대방을 '자기'라고 살갑게 부른다.

전자칩 삽입 부위는 왼쪽 어깨.

어릴 때 주사 맞는다는 생각 정도로 그곳에 삽입했다.

04

관계

05

​수위

​플레이

M

 기피 외

하드 고어, 스캇

기피 외

더티플,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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