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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당신을 맞출 리 없습니다. "

남성

33세

9월 21일

198cm/ 10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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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피스톨

Bólt

Pìstol

에이든 지크 하퍼

Aiden Zeke Ha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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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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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페널티에 대해서도 능력의 한계를 명확히하며 더 밝혀진 바가 있었다. 일정 저격 거리를 넘어갈 때부터 신체에 경직이 오며, 경직되는 정도나 부위의 범위, 시간의 길이는 거리가 멀어질 때마다 심화된다. 너무 먼 거리에서 무리해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전신을 움직일 수 없고 전시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또한 도움 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너무 무거운 물건을 억지로 날려보내거나 한 번에 너무 많은 물체를 통제할 경우 코와 입에서 출혈이 발생, 호흡곤란 현상이 일어난다. 양쪽 페널티 모두, 가이드의 가이딩이 완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뇌 활용> SS 신체 능력> S 능력 발현> SS

00

능력

[퍼펙트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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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실험과 실전에서의 응용 등을 통해 드디어 능력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기본적으로 에이든의 능력은 물체를 ‘쏘는’ 것이며, 쏘는 과정에서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최종 위치 2)궤도 3)속도. 물체가 발사되어 목적지에 닿는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자신이 본능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화살은 빗나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실체가 있는 물체라면 물질의 형태와 무관하게 명중시킬 수 있다. 

능력의 제한 역시 조금 더 연구가 이뤄진 후에는 명확해졌다. 상대(목표물)의 모습과 위치를 인지해야 하는 것 외에, 물건의 무게가 에이든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일정 부분 염력 운용이 포함된 능력이기에 너무 무거운 물건을 이용할 때는 속도 등을 완벽하게 제어하기 어려운 것인데, 이 때에는 타 능력자나 도구의 도움으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속도와 궤적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되면서, 퍼펙트 슈터라는 능력은 비로소 완성되었다. 동시에 여러 가지 물체를 이용하여 시간차를 두고 공격을 한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어지간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었다. 

01

​외관

더티블론드|자청색 눈동자|두 개의 눈물점|어깨의 흉터|의안

에이든이라고 처음부터 끔찍한 이명을 가졌던 건 아니었다. 그를 반증하듯 녀석의 몸에는 커다란 흉터가 많이도 남아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 건 오른쪽 어깨의 흉이었고, 이 때문에 더위타는 성질에도 살을 제법 가리고 다녔다. 후방에서 아군을 쏘아대는 저격수는 언제나 모두가 노리는 대상이었고, 아니 그래도 훈련 기간이 짧았던 걀라르호른의 졸업생은 부대에서 능력자라는 이유로 늘 적절한 휴식도 취하지 못한 채 필요 이상으로 굴려졌다. 그러길 몇 년이 지났을 때에는 아예 혈혈단신으로 전장에 던져두어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능력의 운용이 치밀해졌다.

나이를 먹으며 전체적으로 더욱 차분해진 인상이나 머리는 전쟁통에 관리를 하지 않아 다소 길었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갈색으로 보이기도 하는 머리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더티블론드, 재로 뒤덮인 전장에서는 햇볕과 같이 눈에 띄는 색상이었다. 앞머리는 길게 자랐고, 시야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더는 눈을 가리고 다니지 않는다. 오른쪽 눈과 귀는 오른쪽 어깨를 다칠 때 함께 부상을 입어 임무 중 적출/ 제거하였고 현재는 인공장기로 대체하였다. 흡사 파도와도 같던, 깊고 푸른 눈동자는 왼쪽만 남아있는 셈이다. 그 과정에서 피부에도 흉터가 생겼었으나 여동생인 마리앤이 오빠 얼굴을 볼 때마다 우는 탓에 아예 피부 조직까지 갈아버렸다. 오른쪽 귀는 인체 형상을 유지하는 대신 수신장치를 달아 시력이나 청력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  

자기관리에는 여전히도 관심이 없었으나 자라며 이전에 가지고 있던 특징들이 더욱 도드라졌다. 흰 피부는 예전처럼 종종 달아오르진 않으나 서늘한 유리처럼 맑고 투명하며, 도톰한 입술은 알맞게 혈색이 돌았다. 왼귀에 단 사파이어 장식은 여동생의 선물이다. 왼손 중지에는 분홍빛 도는 보석이 박힌 반지가 하나. 오른손에 밋밋한 금색 반지를 두른 것과는 대조적이다. 유순하고도 올곧은 인상, 꽉 막힌 듯 하면서도 무심한 표정에서 흘러나오는 무방비함 등이 괜히 사람 속을 엎는 구석이 있었다. 

목소리가 깊고 낮은 편이며, 더위를 타 겉옷은 거진 걸치고 다닌다. 임무에 나가든 나가지 않든 위험을 방지해 커다란 무기 상자를 드는데, 안에는 수류탄부터 소형 단도까지 다양한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혼자 전투에 임할 때는 이처럼 여러 도구를 활용한다. 짧은 은색 목걸이에 금색의 보석 결정을 달아 목에 매고 있는데, 이것만큼은 드러나지 않도록 옷 안에 숨기고 있다. 향수의 영향으로, 주변에서는 은은한 빈티지 우드와 아쿠아마린 향이 맴돈다. 

02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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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는: 원칙주의|사심 없는|전문적인

 

  

맡겨 두시면 됩니다.

임무를 수행할 때에는 다소 기계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칼같이 굴었다. 맡겨진 임무는 제손으로 끝을 봐야 성미에 찼다. 법이 시키는대로, 상부가 명하는 대로, 그저 행하는 도구가 있다면 바로 사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테다. 법제의 폐단을 모르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었지만, 에이든은 먼저 나서 규율을 깨트리지 않았다. 그는 어디까지고 평화주의자였고, 제게 타인을 판단할 만한 자격이 있다 여기지 않았다. 그러니 공무의 수행자로, 다소 답답한 구석이 있대도 원리원칙에 따르는 일이 옳지 않겠는가. 만약에 정말 곤란한 상황에서 그를 만난 시민이 당신이라면, 어쩌면 럭키. 일단 당신의 피로가 해결될 때까지 그는 자리를 뜨지 않을 것이며, 쉽게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 (물론, 그동안 당신 또한 집에 돌아갈 수 없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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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상냥한|오지랖 넓은|잔소리가 심한 

 

  

탕비실은 깨끗이 쓰십시오.

지난 밤에도 A씨가…

 

뭐든 열심히 하면 좋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 따위 다 성가신 어른들이 아이들을 구슬릴 셈으로 퍼다나른 것이다. 적어도 에이든의 잔소리를 거친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리 생각을 하고야 말았다. 추우면 난로를 가져다 주고, 여름에는 얼음컵 밑 홀더 한 장 잊지 않는 그지만, 무어든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었다. 상냥하다 못해 온갖 사건 사고에 발을 끼워넣고 한 자리 차지하는 그는 어떤 사람들에겐 차마 미워할 수도 없는 민폐덩어리였다. 네 덕에 곧 귀에 딱지가 앉을 거다, 그의 동료들은 내내 그리 중얼거렸다. 에이든은 코 앞에서 말을 듣고도 웃고 말았다. 그래도 좋은 약이 입에 쓴 법은 알고 계실테죠. 다음에는 이러지 마십시오. 하루라도 저 예리한 시선을 비껴날 수 없었다. 임무에선 냉정하게까지 느껴지는 사람이 사석에서는 무르기만 하다는 평도 자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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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용기 있는|희생적인|자기파괴적인

 

  

…제가 했습니다.

어쩌면 그 다정함의 연장선일까. 에이든 하퍼는 무모하리만치 용기 넘치고 헌신적인 인물이었다. 그의 자상함에는 경계가 없었고 필요하다면 어디까지고 제 몫을 포기할 수 있었다. 어떤 동료들은 그 ‘배포’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차라리 괴롭힘이라고 할 수도 있었다. 결국 누군가는 그를 무언가의 소모품처럼 사용하게 되었다. 곤란한 상황이 오면 주저없이 손을 들고 했으니까. 필요없는 책임까지 ‘책임감 있게’ 처리 했으니까. 뭐가 됐든 자신부터 내어주는 태도는 퍽 감동적이나 속을 들여다보면 고인 내에 코를 찡그리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말했다. 완벽한 이상이라는 게 존재하던가? 결국은 스스로 망칠 핑계를 찾고 있는 것 뿐이겠지. 부정도 긍정도 없었다. 에이든 하퍼는 꾸준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곁을 찾았고, 온기를 품었고, 제 방식으로 사람을 지키고, 종래에는 폭발해 흩어질 빛처럼 그렇게 몸을 불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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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기타

뒤에서 안아도 놀라지 않게,

내 두 팔이 너를 안심시키지 못할 것을 다 알면서도

 

_김승일, 나의 자랑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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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ólt Pìstol": 이명

  • 거리나 장애물과 무관하게 무엇이든 쏘아올려 명중시키는 능력 덕에 많은 암살·살해 임무를 전담하게 된 에이든 하퍼에게 새롭게 지어진 이명은 도살총(屠殺銃). 세상 전체를 백발백중의 과녁으로 둔 슈터에게는 어울리는 이명이었으나 에이든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무례하다고까지 느껴지는 작명은 우습게도 그를 그토록 선망하는 민중의 입에서 나와 신문사의 헤더라인을 장식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적진을 파헤치는 도살총, 신이 휘두르는 볼트 피스톨은 명령만 내려진다면 그게 누구라도, 상대가 어디에 있더라도, 조금의 오차도 없이 확실하게 목숨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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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 에이든

  • 탄생일은 9월 21일, 탄생화는 사프란, 꽃말은 후회스런 청춘. 

  • 탄생석은 세레나이트와 사파이어, 의미는 자기의식, 진실, 정직, 그리고 성실이다. 

  • 본부 졸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명이 교체되었다. 전쟁을 하게 되며 위와 같은 이미지가 굳어진 듯 하다. 퍼스트 네임은 공교롭게도 쏜다는 의미가 있다. 친구들이 부르는 애칭은 에디(Addie), 이든(Eden), 또는 데니(Denny).

  • RH+ A형. 건강 상태 양호,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하는 조깅. 저녁에 잠들기 전에는 수영을 한다. 수면 장애, 지속되는 불안감. 답지 않은 변덕과 정작 전장에 들어서면 무감해지는 태도. 하루에 세 번 영양제와 기타 약물을 꾸준히 챙겨먹고, 손을 자주 씻는다. 흡연자, 담배는 CAMEL 8ML. 주량은 무척 센 편. 양주 2병 정도는 거뜬하다. 

  • 현재는 독신, 홀로 거주, 주소지는 아스가르드 교외. 동생은 분가 후 주변 소도시에서 지내고 있다. 집에는 벽난로가 있고, 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가끔 앞집 노인의 개를 대신 산책시켜 준다. 

  • 원래 중산층 출신으로 아버지는 건축 설계사로 일했고 어머니는 동물 단체에 소속되어 계셨다. 부모는 일찍이 별세하셨다. 하나 있는 여동생과는 7살 차이, 이름은 마리 앤 하퍼. 

  • 가까스로 적응하여 우등생으로 걀라르호른을 졸업하였으나 다른 좋은 선택지도 마다하고 치안이 나쁜 지역의 부대에 자원 입대했다. FM식 명령과 수직 구조에 상당히 적응되어 있어 헤임달에 처음 들어왔을 때에는 적잖이 놀란 모양. 헤임달에 배정받은 것은 10년 전, 그러니까 23세부터다. 

  • 10년 전 헤임달에 들어오기 전에 원래 있던 부대에서 큰 사고를 당했으며, 이때 오른쪽 어깨 뒤편에 큰 상처가 생겼다. 한 반 년은 제대로 사람도 보지 못했다. 그해부터 책상 첫 번째 서랍에 잠들어있는 초대장 뭉치들. 

  • 마나하임 상부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헤임달 부대원 중 한 명일 것이다. 이명 외의 다른 별명은 ‘정부의 개’. 당연히 멸칭이다. 상부에서 목숨을 살려준다는 약속을 듣고 89년의 동기들을  생포하는 작전에도 가담한 전적이 있다. 민중에게서도 깊은 신뢰를 받고 높은 지지도를 자랑한다.

  • 삼년 전,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싶어했으나 아직은 능력이 건재하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 폭주 위험도가 표시되는 전차칩을 삽입한 부위는 목 뒤쪽, 중앙. 스스로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부위로 이식을 권고받았으나 그냥 그 상태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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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불호

  • 아버지가 주화 수집에 열을 올린 탓에 자신도 동전 모으기에 관심이 있다. 별개로 그 부친의 동전 수집책을 한 권 물려받기도 했는데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지 감정을 받아보지는 않았다. 생각할 게 생기면 테이블에 기대어 심호흡을 하며 손 안에서 동전을 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는 기타 치기, 사진 찍기 정도. 사진의 경우 제법 잘 찍어서 공모전에서 작은 상을 두어 번 타기도 했다. 기타에 관해서는, 아카데미 시절 동아리로 밴드를 했다지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집, 빈벽에는 어릴 적 찍었던 사진들이 걸려있다. 

  • 도넛과 커피를 입에 달고 살고 있다. 도넛 중에서도 잼이 들어간 종류를 선호한다. 최애 메뉴는 블루베리 필드와 튀긴 도넛. 

  • 평소의 옷차림은 팔이 걸리지 않는 민소매, 날이 추울때에도 딱 맞는 옷가지를 선호한다. 재킷은 그에 반해 품이 넉넉한 것을 좋아한다. 

  •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의 미각은 참담한 수준이다. 무슨 이야기냐면, 제법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지만 도무지 사람이 먹을 수 없다. 하도 평이 좋지 않다 보니 타인에게 요리를 해주지 않게 되었다. 

  • 어깨의 흉터는 이제 아프지 않지만 건드리면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한다. 드물게도 질색하며 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테다. 

  • 머리가 비상한 편은 아니고, 그저 숙달되어 능력을 운용하는 면이 없지 않다. 말그대로 생존을 위해서… 또는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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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S”: 주변관계

  • 능력 특성상 거물급 임무를 여러 차례 순조롭게 수행한 바 있어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다. 인기는 독이라, 찬사만큼 욕도 듣고 있지만. 

  • 부모님과의 사이가 굉장히 좋았다. 어머니와는 한 달에 한 번 데이트 비슷한 시간을 보냈다. 그래봤자 레스토랑 후 영화관, 전시관 행이나 어머니는 기뻐하셨다. 어머니와 동생 덕에 여자들에게 유독 약한 편이다.  

  • 부대 시절 토드라는 이름의 친구가 있었다. 무슨 연유인지 어느 순간 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게 되더니, 지금은 토드의 군번줄이 에이든의 손 안에 있다. 

  • 임무 중에는 팀전보단 개인 임무를 선호하고, 팀 임무 시에는 주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 젊을 적에는 제법 긴 연애를 하기도 했으나, 바빠지며 가볍게 파트너만 맺는 일이 잦다. 

  • 성격이 좋은 센티넬로 가이드들 사이에서는 다루기 쉬워 인기가 있지만, 여전히 상냥한 것과는 별개로 이따금 가이딩을 거부하기도 한다. 이런 날만큼은 가장 가이딩하기 번거로운 상대 중 하나이다. 때문에 헤임달에 있으면서도 폭주 수치 관리가 아주 잘되는 편은 아니었다. 

04

관계

05

​수위

​플레이

T

갱뱅, BDSM, 로맨틱, 컨트롤, 시오후키, 강제, 도구 사용, 크림파이, 원홀투스틱, 체인 플레이, 담배플, 자보드립, 기피에 표시된 영역 외 전부. 

고어/ 발치/ 영구적 손상은 오너 합의, 이유 없는 폭력, 강간 유도, 수동 공격성, 지나치게 수동적이거나 성에 무지한 태도, 후크, 유아 퇴행, 맥락 없는 전개, 골든/ 리밍/ 장내방뇨를 제외한 더티 플레이. 

피지배, 피가학적인, 다정한, 조교플레이, 통제되는 행위, (아주 극히 드문 경우에) 스위치적 성향 있음. 자신이 리드하는 플레이를 싫어하지 않지만 명백하게 마조, 섭 성향이 돋보이는 편. 그러나 집요하거나 특정 성향을 띤 플레이 경험 자체가 아주 많지는 않고 아직은 자신의 성향을 부정하는 도중이라 처음부터 솔직한 반응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고어/ 발치/ 영구적 손상은 오너 합의, 이유 없는 폭력, 강간 유도, 수동 공격성, 지나치게 수동적이거나 성에 무지한 태도, 후크, 유아 퇴행, 맥락 없는 전개, 골든/ 리밍/ 장내방뇨를 제외한 더티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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