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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앙? 물어뜯기고 싶다고? "

​여성

31 세

9월 1일

175cm / 6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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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벨제부브

필릭스 시온 시즈모어

Felix Sion Siz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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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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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

1시간 이상 능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시 두통과 함께 극심한 공복감이 찾아온다. 독극물이나 화학약품과 같은 것을 과하게 섭취한 날에는 호흡곤란과 함께 각혈, 가벼운 마비증세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두뇌 활용> A 신체 능력> SS 능력 발현> B

00

능력

[글러트니]

능력 사용시 보통 사람은 먹지 못하는 시멘트, 불,  화학약품, 독극물 등등...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것의 성분이 무엇이든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사람까지도. 더 자세한 설명을 붙이자면 일반 음식처럼 흡수하고 소화시키는 것이 가능할 뿐으로 미각은 달라지지 않는다. (예를들어  흙을 먹으면 그대로 흙맛이 난다고 한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위험도가 갈리는 능력이기 때문에 빠른 두뇌회전과 상황판단을 필요로한다.

01

​외관

[부스스한 붉은머리/ 청록색의 삼백안/ 뽀얀피부/ 입에 난 흉터 / 피어싱과 이어커프, 귀걸이로 도배 된 귀.]

02

성격

[난폭한, 충동적인, 폭군]

“꼭 이유가 있어야 돼?”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사람, 늘 충동적으로 결정하고 생각따위는 하지 않는 듯 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생각이야 있겠지만 그저 끌리는대로 움직이는 듯 하다.

 꽤나 폭력적이다, 자기 마음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으면 바로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고 물건을 던지기도 했다. 한마디로 미친 폭군마냥 날뛰는 중이다. 

처음부터 그랬다. 규칙을 어기고 남들이 비정상적이다, 위험하다고 규정지은 것들을 깨고 죄를 범하고 싶다고 늘 생각하고는 했다. 그것이 지금 와서야 터져 이런 형태로 나타난듯 하다,


 

[미친놈, 쾌락주의,자유로운]

“하하! 미친것 같다고? 나도 알아~” 

상대가 어떤 반응을해도, 심지어는 뺨을 맞아도 실실 웃으며 더 때려보라고 할 인간이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싫어했으며 언제나 규칙을 어기고 싶어했다. 위험해보이는 일에는 누구보다 눈을 빛내며 나서서는 기어코 목을 들이미는 그런 사람.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아마 그를 다루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애초에 다룰 수 있는 성격이 아니지만.

03

기타

꽤나 특징적인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는 여전히 소년의 목소리로 들리기도 했다.  

 전자칩은 오른쪽 손등에 삽입 되어있다.

귀를 더 뚫어 피어싱이 늘어났다.(오른쪽 귀도 마저 뚫어서 귀걸이까지 하고 다닌다. 거의 벌집 수준의 귀) 

몸 구석구석을 잘 살펴보면 흐릿한 흉터가 남아있다. 윗입술 위로 죽 그어진 흉터는 흐릿하기 보다는 선명하게 잘 보였지만 말이다.

이 인간이 왜 핌불베트르에 있냐고? 아주 당연한 이유다, 규칙을 어기고 위험한 일에 가담하고 생각없이 날뛰고 싶으니 그런게 당연한게 아닌가. 그 외의 이유는 없다. 

어릴적부터 얌전하게 굴어야지,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같은 소리를 꽤나 들어온 터라 꽤나 불만이 많았다.  틀에서 벗어나는 행위, 예를 들자면 콘센트에 젓가락을 꽂아본다거나,실수인척 친구를 계단에서 밀어버린다거나...같은 사소한것 부터 큰 사건까지 가리지 않고 정해진 규칙을 어기고, 설치고 싶어한다. 자유로워지고자하는 욕망이 비틀려 만들어진 폭군. 

그 외에는 여전히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필릭스다. 

04

관계

05

​수위

​플레이

M

기피제외 모두 ok

유아퇴행

폭력적이고 거친 플레이, 강압적, 브레스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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